[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은 산업과학대학 회의실에서 1일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제2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제2기는 3월 10일에 시작되어 7월 01일까지 17주간 진행되었다.
수료식은 공주대학교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이원희 팀장의 축사, 수료증 수여, 단체사진촬영, 기념품 증정 등의 순서로 개최했다.
이원희 팀장은 ‘17주간의 교육을 끝까지 이수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양성기관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주대학교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은 오는 08월 03일부터 08월 07일까지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제3기)을 홈페이지(http://kongjutreedr.kr/)를 통해서 접수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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