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중앙동이 지난 28일 약손약국과 취약계층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복약지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4세 이하 의료급여 1종 수급자총 1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과도한 의료이용 대상자에게 약사의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한 건강관리 능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중앙동은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의원을 과다 이용함에 따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이 매우 높고 고령층보다 30~50대 중장년층 수급자의 의료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처방받은 약 목록·의뢰서를 작성하면 이를 약사가 검토해 올바른 복약지도서를 회신한다.
이명근 대표는 “1대1 맞춤형 복약지도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복용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삶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장상문 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 계층인 수급자에게 의료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안전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