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은 폭염, 장마 등 여름철 건강 취약 가구의 안전 지원을 위한 ‘청룡 여름 건강돌봄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에 따라 간호직 공무원이 거동 불편 독거노인, 뇌병변 장애인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한다.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은 30여명의 건강 취약 가구의 청결한 여름철 생활 지원을 위해 대상자에게 여름철 속옷과 기저귀, 위생패드 등 맞춤형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청룡동 맞춤형복지팀은 긴급위기나 생활 안전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을 위해 거리캠페인, 착한아파트 업무협약 체결 등을 실시한 결과 올해 상반기 위기의심가구 560여 가구를 조사, 지원했다.
박의용 청룡동장은“앞으로도 지역 역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직결되는 복지와 건강 서비스 제공으로 밀착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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