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한 양육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 공동 추진 공모사업 선정으로 어린이집과 상호협력

강승일

2023-06-22 09:33:26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2023년 지역사회 거점 양육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지역사회 거점 양육지원 사업은 건강한 양육 및 바람직한 부모 역할 정립을 위해 지역 내 거점 어린이집을 활용해 양육자가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거점 어린이집으로는 국공립 어린이집 5개 시설을 선정했다.

센터는 선정된 어린이집과 상호협력으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앞서 나사렛대학교 아동심리교육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양 기관은 영유아와 부모놀이 관찰·지원, 출장 인형극 공연 개최, 상담 자문 연계 등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천안시 영유아 부모에게는 새로운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사렛대 학생들은 학문적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영유아용품 등을 기부받아 천안시 가정위탁 아동에게 전달하는 등 자원을 재순환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김광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천안시 영유아와 부모 모두가 질 좋은 양육 서비스를 함께 누리고 양육을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천안시 영유아와 부모들이 자원의 재순환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이웃과의 나눔으로 공동체 의식을 높였길 바란다”며 “지역 간 차별 없는 충분한 양육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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