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날 이상래 의장은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경 유공 표창의 영예를 얻은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축사를 통해 이 의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이제 개개인의 먹거리와 경제문제에까지 직면한 상황”이라고 말하고 “누구도 예외됨이 없이 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실천에 조속히 동참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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