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1동은 3일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일환으로 ‘우리가족나들이’ 사업을 진행했다.
‘우리가족나들이’는 상대적으로 여가생활에서 소외된 취약계층 가정 아동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고 가족 간의 경험 공유를 통한 정서 지원을 위해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리가족나들이는 전주국립박물관에 방문해 역사를 배우고 가족이 함께 활동하는 레일바이크를 체험했으며 전주한옥마을에서 아이들이 전통한복을 입고 다양한 볼거리를 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가족나들이에 참여한 한 가족은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먼 곳으로 여행가는 게 경제적으로나 시간상 너무 어려운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쁘고 이런 추억을 쌓게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민철 동장은 “이번 우리가족나들이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족들이 가족 간에 서로 소통하며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새겨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불당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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