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중앙동이 30일 홀로 쪽방에 거주하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사·청소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천안시 복지정책과, 천안시복지재단, 천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해 온 쪽방주민 종합지원사업의 네 번째 지원 사례이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원과 천안목주로타리클럽 회원,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은 홀몸 어르신의 이사를 돕고 청소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을 받은 홀몸 어르신은 10년 이상 빛이 들어오지 않고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쪽방에 거주했으며 피부질환과 천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중앙동은 대상자의 생활안정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유산균음료 지원, 공공·민간자원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병원 동행진료,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전세임대주택 연계, 이사·청소지원, 가구 및 생활용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홀몸 어르신은 “깨끗하고 편안한 집을 구해주고 새 살림살이도 마련해 줘 고맙다”며 “깨끗하고 햇볕이 잘 드는 집으로 이사오니 마음이 밝아지는 거 같다”고 말했다.
장상문 중앙동장은 “네 번째까지 이어진 고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행복키움지원단원들과 천안목주로타리클럽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행복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한 따뜻한 동행이 앞으로도 힘차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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