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제333차 5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안전보안관과 합동으로 안전신문고 신고 및 아산시 생명 대피 안내 지도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시청공무원과 안전보안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이용해 아산시 생명 대피 안내 지도 및 안전신문고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참여를 독려했다.
국승섭 행정안전체육국장은 “이번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넓히고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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