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 실현

2023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수립…912억원 투입해 5개 영역 48개 세부과제 추진

강승일

2023-04-14 09:38:27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여성가족부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2023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시행계획은‘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실행하기 위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한 주요 과제를 담았다.

시는 모두 912억원을 투입해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 5개 영역에 12개 정책과제, 48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과제로는 성인지적 건강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확대 및 난임여성 지원강화 여성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공공기관 여성용품 무료자판기 설치 등을 실시한다.

또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추진 등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교육 활성화 사업 아이돌봄 지원 확대 및 아동양육비용 등에 대한 지원 확대 사업 등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앞으로도 남성과 여성이 평등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하고 현실에 와닿는 정책을 발굴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주요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