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민의힘 시의원,김기현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문

2024년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박은철

2023-02-28 15:36:26

 

 

[세종타임즈] 세종시 국민의힘 시의원6명(김광운,최원석,김학서,김충식,김동빈,윤지성)은 2월28일 김기현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하였다.

 

-김기현 지지선언문-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으로 5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거대 야당인 민주당은 다수의 의석으로 사사건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가로막고 있다.

정권 교체를 이뤄냈지만 우리 국민의힘 앞에 남아 있는 길은 여전히 험난하며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번 3.8 전당대회는 진정한 정권 교체를 위한 교두보라 할 수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하다.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극심한 여소야대 국회 지형을 극복하고, 윤석열 정부의 개혁 과제를 완수할 수 있는 유능하고 일 잘하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이 일에 적임자는 오로지 김기현 후보뿐이며,

우리는 3.8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고자 한다.

국민의힘 당대표로서의 능력과 자질은 충분히 검증됐다. 김기현 후보는 당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당을 이끌면서 정권 교체를 이뤄냈고 이어진 지방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큰 역할을 했다.

김기현 후보가 절체절명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누구보다 적임자라는 점에 대해 깊이 있게 공감하며 지지 선언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집권 여당과 정부는 합이 잘 맞아야 한다. 김기현 후보는 대통령과 격의 없는 통을 하며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다.

우리는 당의 화합, 나아가 국민 통합을 이끌어내고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유능한 김기현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거듭 밝히는 바이다.

실질적인 정권 교체와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다.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위기감’과 ‘절박감’을 가지고 100년을 지속할 수 있는 집권 여당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

김기현 후보는 일 잘하는 집권 여당을 만들어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들은 오는 3월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한다.

                                                                           

                                                                                2023.2.28.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김광운 원내대표, 최원석 부대표, 김동빈 의원,

                                                        김충식 의원, 김학서 의원, 윤지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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