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카페 오월의 숲과 김승백, 황인규 바리스타 챔피언이 지난 19일 자립생활을 꿈꾸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기부금과 후원물품을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에 전달했다.
2022 코리아 브루어스컵챔피언 김승백 바리스타와 2022 코리아커피 인 굿스피릿 챔피언 황인규 바리스타가 카페 오월의 숲에서 시그니처 커피음료를 판매하고 특별세미나 진행하며 얻은 매출 전액 150만원과 60만원 상당 물품을 기부했다.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준비하는 공간이자 소규모 공동생활로 운영되는‘공동생활가정’ 운영하는 데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김승백·황인규 챔피언은 “소중하고 귀한 자리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한빛인의 소중한 활동을 널리 알려 더 많은 나눔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카페 오월의 숲 이선명 대표는 “아직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스페셜티 커피를 지역에 알리기 위해 챔피언들과 의기투합해 진행한 행사로 얻은 결실이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방법의 기부를 추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빛인 이은영 이사장은 “김승백·황인규 챔피언과 카페 오월의 숲의 향기로운 커피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마음이 천안지역 발달장애인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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