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면은 지난 8월 29일과 9월 7일 이틀에 걸쳐 의용소방대와 남·여새마을지도자 등이 동면 구도리 소재 보평공동묘지 외 3개 공동묘지에서 추석맞이 무연분묘 192기 벌초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매년 후손이 없는 무연분묘에 약식의 위령제를 올리고 벌초는 물론 공동묘지 주변의 쓰레기 줍기, 덩굴 및 잡목 제거 등 환경정비에 정성을 쏟고 있다.
이영호 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벌초작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벌초를 통해 조상을 공경하고 후손의 도리를 일깨우는 등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면은 앞으로도 명절을 맞아 관내 공동묘지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위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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