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입장면은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입장면 의용소방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유1리에 위치한 500여 개의 무연고 분묘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입장면 의용소방대는 오랜 세월로 후손을 알 수 없거나 무관심 속에 방치된 묘지의 벌초 작업을 매년 자발적으로 실시하며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이어나가고 있다.
민병삼 입장면 의용소방대장은 “지역 내 무연분묘 벌초로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을 이어나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완준 입장면장은 “돌볼 가족이 없어 관리되지 않는 묘지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무연분묘에 묻힌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훈훈한 추석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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