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병천고등학교 미용과 헤어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1일 수업 시간에 배운 기술을 활용해 아우내은빛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8월 봉항2리 마을회관에서 봉사를 진행한 것에 이어 두 번째로 봉사활동을 펼친 학생들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의 단정한 용모에 도움을 주고 시원한 손과 팔 마사지까지 제공했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학생은 “아직도 배우는 입장이라 어설프지만 흡족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많이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발을 마친 이 모 씨는 “추석 전에 이발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학생들이 해주니 매우 만족스럽다”고 칭찬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매년 병천고등학교 미용과와 조리과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미용과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헤어커트와 신체 마사지 재능나눔을 연 5회 계획하고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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