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입장면 기업인협의회는 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0만원을 기부했다.
입장면 기업인협의회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올여름 집중호우 지역사회 피해 확산에 따른 특별모금을 접수한다는 소식을 듣고 8월 정기회의에서 흔쾌히 후원을 결정했다.
송경석 회장은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께는 어떤 위로도 부족하겠지만 다시 일어설 힘을 실어 드리고 싶어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신속하게 피해가 복구돼 모두 평온한 일상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완준 입장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항상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입장면 기업인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이번 호우로 갑자기 삶의 터전을 잃고 상심이 큰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입장면 기업인협의회는 2011년 단체가 만들어진 후부터 입장면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입장거봉포도축제 후원, 공군부대 위문, 입장면 복지시책 추진 사업비 기탁 등 매년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