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충격을 완화하고자 정신건강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과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감소, 게임 이용 시간 증가, 감염에 대한 불안 증가, 롱코비드 증후군 발생 등 심리적·정신적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시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 감정 바로 알기,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수칙 등 ‘마음건강 이야기’라는 주제의 교육을 진행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친근한 이미지를 인식시키기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달 2일에는 신용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하고 5일에는 등굣길 캠페인이 예정돼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는 해당 시기뿐만 아니라 이후의 가정, 직장, 사회생활 등 생애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동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해 고위험군을 위한 사례관리 아동·청소년 심층평가 고위험군 치료비지원 찾아가는 심리치료프로그램‘힐링스쿨’ 부모심리치료 집단상담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 나’학교로 찾아가는 ‘슬기로운마음건강캠페인’, ‘정신건강·자살예방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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