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9월 7일 ‘주제가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 특별 강연회’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회는 시민들이 환자를 치유하는 의사의 경험을 전해 듣고 우리 자신의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일상생활에서 대처할 수 있는 기본 의료 상식들을 배워보기 위해 기획됐다.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남궁인 교수가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강연은 조치원읍에 위치한 평생교육학습관에서 운영되며 강연 신청은 오는 9월 2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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