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동 자율방재단, 호우피해 가구 찾아 복구 손길

삼룡동 침수피해가구 수해복구와 청양군 수해복구에 참여

강승일

2022-08-25 10:07:53




청룡동 자율방재단, 호우피해 가구 찾아 복구 손길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 자율방재단이 삼룡동 침수피해 가구와 청양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지난 22일 오전에는 삼룡동 삼영소류지 인근 저지대 침수피해가구를 찾아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23일 오후에는 청양군 남양면 수해복구 현장에 긴급 투입돼 구슬땀을 흘렸다.

자율방재단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저지대 가구 지하에 찬 물을 퍼 나르고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심하게 입은 청양군 장평면·남양면 일원 복구에 전문 인력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청양군의 요청으로 농경지, 시설하우스, 하천 제방 복구를 도왔다.

신용산 단장은 “천안에서는 2020년, 2017년과 같은 침수피해는 없었지만, 저지대 피해가 발생한 이웃을 돕고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충남 자율방재단의 수해복구 현장에 천안시 자율방재단원들도 뒤늦게나마 긴급 투입되며 수해복구 활동을 펼칠 수 있었기에 보람찼다”고 말했다.

임병학 청룡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도 호우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애써주는 청룡동 자율방재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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