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2동은 읍면동의 수준 높은 생활민원 해결 및 민·관 협력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3일 명예환경감시원을 위촉했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지역 사정에 밝고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은 54명의 통장들로 선정됐다.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4개의 권역별로 지정된 지역에서 8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4시간씩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생활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하며 캠페인 이후에는 관내 25개 배출지에 조를 편성해 불법투기 행위 감시 및 단속, 주변 환경정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정광섭 쌍용2동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깨끗한 쌍용2동 만들기에 관심이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명예환경감시원에 임명돼 기쁘다”며 “우리 동네 환경은 우리 스스로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순 쌍용2동장은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안내와 민간 주도의 환경감시 활동 활성화 촉진을 위해 명예환경감시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명예환경감시원이 깨끗한 쌍용2동 만들이게 누구보다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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