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재정비 및 신설

임산부 배려 통한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 기대

강승일

2022-08-22 08:51:26




예산군,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재정비 및 신설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재정비 및 신설하고 있다.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이 주차하면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부터 관공서를 중심으로 조성됐으며 최근에는 임산부의 출입이 잦은 마트, 은행, 병원 등 공공시설에도 설치돼 있다.

올해 보건소는 광시 한우테마공원 외 1개소 2곳을 선정해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추가 설치했으며 현재 관내에는 생활 편의시설 52개소에 59대의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이 설치 및 운영 중이다.

특히 보건소는 올해 관내 52개소 주차구역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정비가 필요한 4개소를 선정했으며 해당 주차구역의 퇴색된 주차 면을 도색하고 주차 안내 표지판을 재정비했다.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은 보건소를 통해 ‘임산부 전용 주차증’을 발급받은 뒤 이용할 수 있으며 임산부가 직접 운전 및 동승한 경우 이용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임산부의 편의가 필요한 곳에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계속해서 설치·운영하겠다”며 “임산부 배려 문화의 확산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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