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 저소득층 어르신에 여름용품 지원

‘입짱 프로젝트’ 실시하며 취약계층 대상으로 여름 생활필수품 전달하며 안부 확인해

강승일

2022-08-19 09:54:52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은 19일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10명에게 맞춤형 선물상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취약계층에 맞춤형 선물상자를 지원하는 ‘입짱 프로젝트’ 3회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행복키움지원단 10여명이 참여해 쿨베개, 목욕용품 등 여름 나기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유영태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폭염에 제대로 냉방이 되지 않는 집에서 더위를 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고심하며 선물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완준 입장면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더욱 어려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힘써주신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입짱 프로젝트’는 대상자의 욕구나 필요와 상관없는 일방적인 수혜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생애주기별, 계절별,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해 물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은 올해 2월 저소득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선물을, 7월에는 저소득 중장년 가구에 여름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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