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은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이 관내 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버려진 아이스팩으로 방향제와 모기기피제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린 환경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위해 22년 청룡동 마을복지계획 사업으로 계획된 ‘향기로운 아이스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부터 청룡동 행정복지센터 현관에 설치한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으로 수거한 아이스팩 200여 개를 활용했다.
이번 행사에는 착한아이지역아동센터, 천안시동남공립지역아동센터, 반석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과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원 10명이 참가하고 참여자들은 전문강사의 환경교육을 듣고 수질오염을 야기시키는 아이스팩의 미세플라스틱이 친환경 제품으로 바뀌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직접 만든 방향제와 모기기피제를 지역사회 내 취약가구와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리사이클에 앞장서기로 했다.
임병학 청룡동장은“아동들이 방학중에도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해 주어 고맙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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