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2동은 지난 1일 생활 쓰레기 처리에 대한 시민의식을 전환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두정동 먹자골목 원두정먹거리공원 인근에서 ‘깨끗한 부성2동 만들기 시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유화 부성2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협의회원과 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자생단체 150명과 윤석미 두정동 먹자골목 상인회장 등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많은 지역인 두정동 먹자골목과 원룸이 밀집한 주택가 지역에서 시민 캠페인을 펼치고 청소 봉사도 실시했다.
특히 단체별로 구역을 정해 생활폐기물 배출지 주변을 정비했으며 원룸 밀집 지역 주택가 골목에 버려진 쓰레기를 청소하는 ‘함께 줍줍해유’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부성2동은 이날 진행된 시민 캠페인을 통해 주민참여에 의한 청소문화를 조성하고 생활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한 시민의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장헌 부성2동장은 “지역주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우리 마을을 내 집처럼 가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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