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정1동은 장마 기간에 무성하게 자란 성정천 산책길 잡초 문제에 대응하고자 관내 자생단체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성정1동 새마을교 산책로 일원 제초 활동을 진행했다.
성정1동은 불법 방치 폐기물로 골머리를 앓던 새마을교 주변 배출지에 화단을 조성하는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생활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성정천 제초작업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의 협조를 받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성정천 산책로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 폐기물을 치우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천우병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이번 성정천 산책로 제초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성정천을 즐길 수 있게 돼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정1동은 청결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면도로 잡초제거, 방치폐기물 수거, 소공원 환경정비 등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생활민원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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