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1동, 취약계층 식생활 자립 능력 향상 지원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에 맞춤 조리 방법 강습

강승일

2022-07-22 09:28:55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1동은 22일 주민자치형 공공형사업 일환인‘이지쿡 요리교실’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지쿡 요리교실’은 저소득층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및 자립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요리교실은 사회적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조리실을 대여, 전문 강사를 섭외해 진행했으며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대상자들이 모두 요리 경험이 거의 없는 초보자인 만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됐다.

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에 따라 강습 시작 전 참여자 전원에게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를 사용해 검사를 마치는 등 안전도 확보했다.

정해선 불당1동장은 “‘이지쿡 요리교실’은 단순 요리 교실이 아니라 하나의 소통의 장으로 신체 및 정신적 돌봄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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