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원성2동은 천안남산교회가 ‘사랑나눔터’를 개장하고 취약계층 30명에게 5만원 물품교환권을 지급해 물품을 교환하도록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천안남산교회는 원성2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주민이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 30명에게 5만원씩 매달 총 15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대상자는 천안남산교회 마당에 설치·개장한 ‘사랑나눔터’에서 물품을 교환할 수 있다.
이혜경 원성2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신 천안남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실천해주신 사랑과 나눔 덕에 주민이 살기 좋고 따뜻한 원성2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남산교회는 1975년 4월 3일 창립 이래 지역사회를 섬기고 소통하면서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실현하고 유명권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믿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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