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관내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한 ‘이음키움사업’에 참가할 멘토와 보호종료아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충남아동복지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발표한 ‘천안형 보호종료아동 지원 계획’ 중 보호종료아동의 사회·정서적 지원 및 지지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된다.
멘토와 멘티를 일대일로 매칭해 10팀을 지원할 예정으로 멘토와 멘티가 협의한 분야에 대해 멘토가 멘티에게 맞춤형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하게 된다.
분야는 일상생활지원 소비/지출지원 주거 지원 공공기관 이용 지원 여가시간 활용 지원 물품지원 취업지원 등이다.
멘티 참가자격은 보호종료 5년 이내 관내 보호종료아동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멘토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에 관심 있는 관내 봉사단체 또는 개인이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보호종료아동 개인의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멘토링 사업이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등 기존 지원과 더불어 사회·정서적 지원으로 촘촘한 천안형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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