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동 행복키움지원단, 어버이날 선물꾸러미 나눔 ‘효드림’

소외계층 홀몸 어르신 등 50가정에 정성이 가득한 푸짐한 선물꾸러미 지원

강승일

2022-05-04 09:40:08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신방동 행복키움지원단은 4일 제50회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관내 취약 계층 홀몸 어르신들 가정에 카네이션꽃과 케이크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행사 ‘효드림’을 진행했다.

선물꾸러미 안에는 행복키움지원단원을 비롯한 십시일반 후원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해 의미가 더 컸다.

장애인꽃밭사업단 카네이션, 김영한 주민자치위원장이 기부한 계란 50판, 광명기획 전해천 사장이 후원한 생수, 가람떡집 오희숙 사장이 기부한 잔기지떡을 포함해 참외, 롤케이크, 백미 등이 담겼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 20여명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집집이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신동미 단장은 “우리 주변에는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이 많아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되지 않고 훈훈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약소하게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재 신방동장은 “신방동은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의 희생과 봉사로 행복한 신방동이 될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리며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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