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3일 긴급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119 해피박스’를 직접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긴급 위기가구 복지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생필품 박스를 제작해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작된 생필품 박스는 식료품, 이불,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돼 행복키움지원단이 직접 구매하고 포장했다.
부성2동은 올해 하반기까지 생필품 박스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상선 단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봉사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작한 119 해피박스가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장헌 부성2동장은 “항상 구슬땀을 흘려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정 넘치는 부성2동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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