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3일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홀로 사는 노인 등 10가구에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반려식물은 제라늄, 테이블야자 등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고 기르기 쉬운 식물이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직접 화분에 식물을 정성스럽게 심었으며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삶 어르신들에게는 카네이션 화분도 함께 전달했다.
화분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평소 혼자 적적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특별한 친구가 생긴 것 같다”며“집안에 반려식물을 놓으니 분위기가 훨씬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미화 단장은 “반려식물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정해선 동장은 “공기정화, 심신안정, 주거환경 개선 등 반려식물이 주는 긍정적 효과가 많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정서적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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