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일상회복을 위한 발걸음…자율방역수칙 준수 강조

올바르게 마스크 착용하기, 손씻기,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 개인방역 6대 수칙 준수 요청

강승일

2022-04-29 09:32:00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새로운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일상 속 감염 차단을 위한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시는 확진자 발생은 감소세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및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 전환에 따른 방역 긴장감 완화로 일시적 재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개인방역 6대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개인방역 6대 수칙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하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입과 코 가리기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1일 3회 이상 환기, 1일 1회 이상 소독 사적모임 규모와 시간은 최소화하기,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 머물며 고위험군과 접촉 최소화하기이다.

앞서 천안시는 감염병 등급이 최고 단계인 1급에서 2급으로 낮아짐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를 이행기와 안착기로 구분해 수립했다.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4주간을 이행기로 정하고 다음달 23일부터 안착기로 넘어가 실제 2급 감염병에 준하는 방역·의료체계 전환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행기에는 확진자 관리체계와 7일 격리 의무를 현행 그대로 유지하므로 발열·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 관련 증상 발생 시에는 호흡기 전담클리닉·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와 진단을 받아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택치료 중 관련 증상 및 기타 기저질환에 대한 진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외래진료센터에서 대면진료를 받거나 전화상담 병·의원에서 전화 진료를 받고 약 처방을 받으면 된다.

외래진료 센터 등 코로나 관련 의약업소 운영현황은 천안시 코로나19 누리집 ‘진단검사·재택치료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착기에는 유행 상황과 위험도 평가 후 확진자 격리 의무가 권고되므로 필요시 모든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와 함께 가는 일상 회복인 만큼 자율방역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개인방역 6대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확진 후 재택치료 중 관련 증상이 있을 시 외래진료센터, 전화상담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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