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 그룹홈 거주 발달장애 자원봉사자 격려

강승일

2022-04-20 09:41:07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환읍은 20일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이 관내 그룹홈에 거주하는 발달장애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환읍에는 현재 등대의 집이 운영하는 그룹홈 4개소가 있으며 그룹홈 거주자들은 탈시설을 목표로 일상생활에서의 자립을 위해 훈련하며 2021년부터는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이 진행하는 세탁 서비스, 반찬 전달, 집수리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정은주 원장은 “지적장애인들이 시설을 벗어나 개별적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애를 넘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병창 성환읍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준 그룹홈 거주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들이 차별과 편견을 넘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설 수 있도록 지역사회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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