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면 행복키움지원단은 29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원 20여명과 관내 기업체는 저소득 어르신 두 가정에 방문해 벽지 도배와 장판 교체를 실시하고 집 안 청소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번 지원 활동 참여 기업인 비맥스는 도배지와 도배사를, 퍼시픽패키지는 가스레인지 2대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민관이 협력해 관내 주거가 열악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자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은 마을복지계획 특화사업과 연계된 ‘안전플러스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동면은 올해 2월부터 이장협의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통해 조사를 실시해 도움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7가구를 선정했고 앞으로 해당 가구에 주거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홀몸어르신은 “집을 수리하자니 너무 막막했는데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 모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대섭 단장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석 동면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행복키움지원단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관내 취약계층에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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