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현)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회장 합천군수출마선언

새로운 합천발전 세일즈맨 경제군수

강승일

2022-03-22 15:34:03




김성태 현)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회장 합천군수출마선언



[세종타임즈] 김성태씨가 3월20일 합천군수선거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3월21일 오전11시,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가오는 6.1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합천군수출마를 공식선언했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친척, 친구, 고향 향우등 200여명이 참석해 김성태예비후보자의 장도를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군수출마회견문을 살펴보면새로운 행복한 합천위기의 합천을 기회의 합천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으며 합천발전을 위해첫째 소통과 화합으로 군정현안사업인 합천 융복합 발전단지사업을 조속히 해결하고 오는 6월경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여부를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하는데군민적 공감대 분위기 확산에 적극적으로 임할것이며 합천군 신청사 건립문제도 소요예산 550억원중 올해 처음으로 100억이 편성되어 있고 나머지 신축기금조성의 재원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둘째, 합천미래발전전략을 준비하는 선도지자체를 건설한다.

4차산업혁명시대, 문화관광 항노화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교통중심지합천, 그리고 행정역량강화로 모든 분야에 전국에서 앞서가는 지자체를 건설한다.

셋째, 일자리창출, 적극적인 출산장려시책, 귀농귀촌인구지원등을 강력히 추진해 합천군의 인구가 더 이상 감소되지 않도록 한다.

넷째, 군민누구에게나 꿈과 희망을 실현 할수 있는 합천군을 만들겠습니다.

청소년, 만학도, 새로운 꿈을 찾아 도전하는 분들에게 꿈이 이뤄질수 있도록 성원하고 뒷받침하겠으며 문화예술인을 위한 전문적인 공연과 전시를 위한 전문문화예술센터건립 및 '17개 읍면 525개소 경로당 회원 15,000여명을 위한 노인종합복지회관' 과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종합복지회관을 건립해 새로운 행복한 합천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남부내륙철도합천역사, 울산~함양 충북진천~합천간 고속도로 완공대비 해인사 팔만대장경, 가야산, 오도산자연휴양림, 합천댐, 영상테마파크, 황매산, 초계 적중면 운석충돌구, 삼가한우타운, 을 연계한 문화역사 관광산업을 육성해 4계절이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합천, 4차산업혁명시대가 함께하는 신 성장 농업 합천을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공직자가 신명나는 공직사회를 조성해 승진, 전보, 적재적소배치등 공정한 인사를 해 전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대한민국 남부내륙의 새로운 교통중심도시 합천을 건설 하겠다고했다.

그리고 김성태예비후보자은 우리 합천군은 전국 4번째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했으며. 군수에 당선되면 군수에 주어지는 급여 전액을 관내 신생아출산장려를 위한 정책에 기탁함으로써 출산장려와 인구증가에 힘쓰고 청렴 행정을 실천해 오로지 군민에게 봉사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했다.

새로운 남부내륙 교통중심도시 합천을 만들어 문화 관광산업 육성 및 기업유치 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하면서 "오직 고향 합천을 '합천다운 합천, 반듯한 합천'으로 만들어, 다음 세대가 합천을 떠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리고 김성태예비후보은 우리 합천군이 서부경남의 새로운 교통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합천의 100년을 빈틈없이 설계하겠고 했으며 또한 청렴은 물론이고 대기업 유치 등을 통해 5만 인구를 회복하고 예산 1초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했으며.김성태예비후보자는 내고향 합천을 “합천다운 합천”으로 만드는 게 꿈이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합천, 천혜의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합천, 살맛나는 합천을 만들어 군민과 향우 모두가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내 고향 합천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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