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 홀몸노인 27가정과 결연 맺어

홀몸노인 1가정과 행복키움지원단원 2인 결연하고 매주 안부 확인 활동

강승일

2022-03-21 09:46:25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 홀몸노인 27가정과 결연 맺어



[세종타임즈] 천안시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 홀몸노인 27가정과 결연하고 마을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을돌봄사업은 대상자와 행복키움지원단 위원이 1대2로 결연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월 25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27명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 전달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

홀몸노인에 지원하는 반찬은 천안시에 등록된 달빛사랑봉사단에서 배달 당일 만들어 풍세면에 지원한다.

안태준 단장은 “올해 마을돌봄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꾸준히 안부를 확인하며 소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영 풍세면장은 “홀몸 어르신들과 결연해 매주 토요일 집집마다 방문하는 행복키움지원단 위원들과 반찬을 만들어 지원해주는 달빛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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