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입장면는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이 16일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매월 계란을 지원하는 ‘아침의 계란’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은 관내 대상 가구에 생란과 구운 계란을 함께 전달해 학생들이 간편하게 아침 식사 대용으로 계란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침의 계란’ 사업은 성장을 위해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아이들이 영양불균형을 겪거나 아침을 굶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데 착안해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며 지원 대상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유영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자라나는 시기를 보내는 아이들이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우리가 전달한 계란을 먹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관희 입장면장은 “전달해주신 계란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균형잡힌 성장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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