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2동은 15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쌍용2동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른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쌍용2동 주민자치회는 앞서 지난 1월 위원 공개모집과 2월 선정심사를 거쳐 총 31명으로 구성됐으며 대상자 명부를 시에 제출한 뒤 최종 확정됨에 따라 3월부터 본격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위원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앞으로 쌍용2동 주민자치 활동을 새롭게 이끌어 갈 위원들 앞에서 인사말씀과 당부를 전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쌍용2동은 우리 시에서 대표적인 정주권 지역이면서 나사렛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다중시설이 있기에 주간활동인구도 많은 곳이다”며 “이러한 우수한 여건 속에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회의 우수한 역량과 뛰어난 활동이 앞으로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2013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선도적으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을 본격 추진한 바, 2021년에온라인 주민총회와 쌍용동 마을 역사문화 콘텐츠 제작을 성공리에 마친쌍용2동이 천안시에서 6번째로 주민자치회를 출범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