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지난 달 6명 모집,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

강승일

2022-03-07 06:25:15




음성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소기업을 돕기 위해 “2022년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소기업 및 인력난을 호소하는 소농·여성·고령·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53개소 농가에 연인원 850명을 지원해 농촌의 극심한 인력난 해결에 크게 이바지했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달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6명을 모집했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광기 경제과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긴급 인력을 투입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긴급지원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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