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서천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군민의 안전과 인명보호에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오후 5시경 장항읍 옥남사거리 교차로 내 도로 위에 이륜차 운전자가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서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실시간 관제와 신속한 조치로 추가적인 사고 없이 이륜차 운전자의 인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
관제요원은 지난 7일 서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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