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2동 통장협의회와 주민들이 지난 24일 2021년 한 해 동안 모은 기부금 2123만7,560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쌍용2동 통장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해줘서 작년보다 더 많은 기부금을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정광섭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통장님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위해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쌍용2동은 주민의 85%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천안의 대표적인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기업체의 기부 없이 주민들의 십시일반 기부 운동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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