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이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겨울철 제설장비 점검 및 제설노선 현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설 등 동절기를 앞두고 안전한 겨울맞이를 위해 진행됐다.
제설장비 점검은 물론, 강설 시 관내 취약지역에 설치된 자동염수 살포장치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황미라 연동면장은 “강설 시 신속한 제설실시로 관내 주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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