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지난 28일 바르게살기운동 연기면 위원회와 제13차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된 이번 행사는 미리내 소공원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이은재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올해 세 번째 참여한 국토대청결운동이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준 회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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