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자체 행정혁신 운동인‘5S5품’실천으로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9명을 4분기‘5S5품왕’으로 선발했다.
5S란 친절행정, 간편행정, 유연행정, 신속행정, 깔끔행정을 말한다.
5품은 두품, 입품, 심품, 손품, 발품을 지향한다.
5S 부문에는 공보담당관실 박미화 팀장 스마트정보과 윤철진 주무관 징수과 조항미 주무관 교통과 이근우 주무관 석남동 김관국 주무관이 선정됐다.
5품 부문에는 일자리경제과 박상숙 주무관 경로장애인과 하영민 주무관 농업정책과 정인교 주무관 정신보건위생과 오다솜 주무관이 뽑혔다.
시는 2~4분기 5S5품왕 27명을 대상으로 내부 직원 정성평가 등을 거쳐 올해의 ‘왕중왕’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왕중왕 5명에는 종무식에서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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