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지능형교통체계 확대구축 사업’최종 보고회 개최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스마트한 도로교통체계 조성

강승일

2023-08-22 15:53:44




청주시,‘지능형교통체계 확대구축 사업’최종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2일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회의실에서 ‘지능형교통체계 확대구축 사업’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대해 첨단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교통체계의 운영 및 관리를 과학화·자동화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포함 18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신호제어기 무선통신 전환 교차로 교통량 수집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특히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도로 위 다양한 돌발변수를 효과적으로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빅데이터는 시가 보유하고 있는 교통통계 정보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에서 보유한 교통정보 등을 다양한 융합 데이터로 가공해 제공된다.

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목적지 접근, 구간별 교통흐름 현황,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 도로시설 정책 등 일반시민과 교통분야 전문가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우리 시의 다양한 교통 정보를 활용한 최적의 교통행정이 가능해졌다”며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 도로 시설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ITS 구축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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