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가족센터,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 ‘호응’

강승일

2022-07-25 08:52:39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지난달 9일 이전·개관한 증평군 가족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가족센터는 가족맞춤형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가정방문교육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은 물론 일반가정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족센터 누적 이용 인원은 일반 743가정, 다문화 410가정 총 6,225명이다.

센터는 요리체험,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학교, 다함께 하는 홈트 테라피 과정, MBTI 성격유형 이해하기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한부모·조손 및 일반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한 새로 들어선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영아 성장을 돕기 위한 마사지법 강의와 아이들의 창의적 표현력 발달을 위한 미술교육을 진행하고 현재는 양육부담을 덜고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주기 위한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 등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을 위해서는 언어발달 지도사를 채용해 자녀학습을 지원하고 중국어 및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 등도 제공한다.

증평군 가족센터 이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시설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는 증평군 가족센터 전화 나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가족센터는 증평읍 내성리 보건복지타운에 연면적 1,80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1층에 언어치료실과 돌봄교실, 2층에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강당,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공간, 행복상담실, 3층에 장난감도서관, 공유주방,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있다.

센터 관계자는“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해 아이 키우기 걱정없는 증평을 만들기 위한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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