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증평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블라썸 네일아트’취미반을 다음달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결혼이주여성들이 네일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돕는다.
센터 관계자는“결혼이주여성들이 꿈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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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일
2022-06-08 07: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