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578번째로 사망한 한는 지난달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22일 사망했다.
579번째로 사망한 강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6일 사망했다.
580번째로 사망한 박는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3일 사망했다.
581번째로 사망한 백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5일 사망했다.
582번째로 사망한 전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6일 사망했다.
583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6일 사망했다.
584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4일 사망했다.
585번째로 사망한 박는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6일 사망했다.
586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6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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