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524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 당일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525번째로 사망한 장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당일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526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중 지난 10일 사망했다.
527번째로 사망한 노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1일 사망했다.
528번째로 사망한 서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1일 사망했다.
529번째로 사망한 민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8일 사망했다.
530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1일 사망했다.
531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0일 사망했다.
532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8일 사망했다.
533번째로 사망한 노는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0일 사망했다.
534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0일 사망했다.
535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달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0일 사망했다.
536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8일 사망했다.
537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1일 사망했다.
538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자택에서 치료 중 지난 6일 사망했다.
539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 당일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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