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508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가양요양병원에서 요양 중 지난 7일 사망했다.
509번째로 사망한 원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가양요양병원에서 요양 중 지난 7일 사망했다.
510번째로 사망한 최는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 당일 대전한국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511번째로 사망한 권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보훈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8일 사망했다.
512번째로 사망한 심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9일 사망했다.
513번째로 사망한 박는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9일 사망했다.
514번째로 사망한 송는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원서 요양 중 지난달 27일 사망했다.
515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8일 사망했다.
516번째로 사망한 정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9일 사망했다.
517번째로 사망한 한는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9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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