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410번째로 사망한 노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7일 사망했다.
411번째로 사망한 심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6일 사망했다.
412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8일 사망했다.
413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새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7일 사망했다.
414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9일 사망했다.
415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새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7일 사망했다.
416번째로 사망한 윤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안요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7일 사망했다.
417번째로 사망한 하는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7일 사망했다.
418번째로 사망한 지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확진 당일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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